대구·경북은 7일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겠고, 밤부터는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늦은 밤부터 8일 새벽 사이에는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울릉도·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보돼 평년(20.6~25.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5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0.5~2.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