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제37대 김석문 소장이 부임했다.
김석문 소장은 2002년 공직 생활을 시작해,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 혁신행정담당관실 등을 거쳐 2023년 산림청장 비서실장, 2024년 수목원 정원정책과, 2025년 산지정책과장을 역임했다.
김석문 소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건강한 산림 자원 육성, 산불·산사태 등 산림 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 확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산림 복지 서비스 확대, 산림사업장의 건전한 안전 문화 확산을 향후 운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소장은 "영주국유림관리소 관할 구역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산림 경영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발로 뛰는 산림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