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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모범 어린이 75명 표창⋯봉사·독서·명랑 부문 시상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5-05 15:45 게재일 2026-05-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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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칭찬 조례 기반 인성 교육 지속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모범 어린이 표창 시상식’의 모습. /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가 모범 어린이를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성구는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모범 어린이 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 초등학생 7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부문별로는 타인을 배려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선 35명에게 봉사상이 주어졌다. 독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배움을 실천한 18명은 독서상을 받았다. 밝은 태도와 바른 인사 습관으로 모범이 된 22명에게는 명랑상이 수여됐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뚜비 댄스대회’ 대상팀 ‘M플리오리트’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도 이어지며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수상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지역 사회의 미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수성구는 2011년 어린이 칭찬 조례 제정 이후 매년 표창을 이어오고 있다. 학교장과 동장, 어린이집연합회장, 사회복지시설장 등의 추천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보여준 바른 모습이 지역의 자산이자 희망”이라며 “아이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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