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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iM금융오픈 2026 성료

류승완 기자
등록일 2026-04-13 10:58 게재일 2026-04-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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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700명 체류·2만명 방문…숙박·외식 등 소비 확대
9일부터 12일까지 구미 산동읍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iM금융오픈 2026’ 에는 2만명 가까운 갤러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구미시 제공

김민솔(두산건설)이 9일부터 12일까지 구미 산동읍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iM금융오픈 2026’ 에서 최종합계 277타(-11)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전예성(삼천리), 안지현(MEDIHEAL), 김시현(NH투자증권)이 공동 2위에 올랐다.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한 이번 KLPGA 정규투어에는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규모로  국내 정상급 선수 120명이 참가했으며 나흘간 1만9950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았다. 

특히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약 700여 명이 구미에 체류하면서 숙박과 식음 소비가 꾸준히 발생했다. 여기에 약 2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 유입이 더해지며 음식점, 카페, 교통 등 생활 밀접 업종 전반에서 소비가 확대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졌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방문객 증가와 체류형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포츠 행사 유치와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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