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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현 서구청장 예비후보 “달서천 생태복원”…‘서대구형 청계천’ 공약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3-07 10:14 게재일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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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공약 발표

송영현<사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서대구형 청계천 사업’을 내세우며 달서천 생태복원 공약을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달서천을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서구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달서천은 금호강에서 대구서부소방서 앞까지 이어지는 구간이 남아 있으며, 이 가운데 비산동 일대 약 2.2㎞ 구간이 정비된 상태다. 그는 기존 구간에는 보행자를 위한 경관조명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경일중학교 앞까지 약 2.1㎞ 구간을 추가 복원해 도심형 하천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달서천 복원과 함께 청년 야시장 조성 계획도 제시했다.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공간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서대구역세권과의 연계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객 유입 효과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달서천 일대를 서구의 새로운 중심 관광지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송 예비후보는 7일 서구 평리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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