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인 추경호 국회의원이 5일 대구 지역 파크골프협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전기 달성군 파크골프협회장, 전재식 북구·수성구 파크골프협회장 등 대구 9개 구·군 파크골프협회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장 시설 확충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개선 △체계적인 파크골프협회 육성 등 주요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추 의원은 간담회에서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사회적 교류에 큰 의미가 있다”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협회의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정책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대구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꾸준히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협회와 협력해 시설 개선과 청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 생활체육 저변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파크골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세대 간 화합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이끄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며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에 활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시는 2024년 달성군 논공읍 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파크골프 동호인들 사이에서 ‘파크골프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 특히 대구시파크골프협회는 다수의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파크골프 위상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