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골프존 매장서 29일까지 진행
“선수 플레이에 도전하라”
iM금융그룹이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KLPGA 정규투어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을 기념해 전국 단위 스크린골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전국 골프존 및 골프존파크 전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실제 본 대회가 열리는 골프존카운티 선산CC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KLPGA 정규투어 코스를 미리 체험하며 선수들의 플레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iM금융그룹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했다. 성적에 따른 상금과 다양한 경품, SNS 연계 이벤트까지 더해 풍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페리오 방식 상위 1~3위에게는 각각 2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4위부터 25위까지는 브릿지스톤 우드, 골프백,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골프용품이 시상된다.
홀인원 최초 기록자 1명에게는 ‘iM금융오픈 2025’ 초대 우승자인 김민주 선수의 친필 사인 드라이버가 수여되며, 스트로크 1위에게는 브릿지스톤 드라이버가 제공된다.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 수상자에게는 각각 캐디백과 스탠드백이 증정된다.
참가자 대상 이벤트도 마련됐다. 18홀 라운드를 완주하면 최초 1회에 한해 선착순 1만 5000 명에게 ‘CGV 스몰세트’ 쿠폰을 제공한다. 또 골프공, 골프모자 등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iM증권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스크린대회 참가 스코어카드를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1만 원권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황병우 회장은 “한 달간 진행되는 스크린골프대회를 통해 본 대회 코스를 미리 라운드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두 번째로 개최하는 KLPGA 정규투어를 통해 스포츠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KLPGA 정규투어 ‘iM금융오픈 2026’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시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다.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박현경, 노승희 등 KLPGA 주요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