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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면 민박집서 화재… 목조건물 3동 소실 등 재산피해

나채복 기자
등록일 2026-02-25 11:15 게재일 2026-02-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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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제공.

 지난 24일 오후 8시 5분경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의 한 민박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27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발생 약 5시간 만인 25일 오전 1시 9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목조 주택 3동 중 2동이 전소 하고, 나머지 1동은  반소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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