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출마합니다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오후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훈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당직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예비후보는 “서구에서 50년 가까이 살며 지하철 부재와 환경 문제, 소외감까지 주민들과 함께 겪어왔다”며 “서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청장은 예스맨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눈치 보지 않는 강단 있는 행정으로 서구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서대구역세권 개발과 복합환승센터, 기업 유치로 지역 상권을 살리고 떠나는 서구를 찾아오는 서구로 만들겠다”며 “교육 때문에 떠나는 일이 없도록 명문고 육성과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의원직 사퇴는 서구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며 “행정 혁신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