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출마합니다
권근상<사진> 전 행정안전부 국장이 6·3 지방선거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권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국민의힘)는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0일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권 예비후보는 “달서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일하고, 크게 바꿀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며 “53만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32년간 중앙행정에서 쌓은 정책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달서구의 미래 10년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겠다”며 “달서구는 단기 개발 중심을 넘어 경제·산업·교육·문화예술·레저관광·복지·환경 등 각 분야가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혁신 성장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천”이라며 “항상 낮은 자세로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권 예비후보는 “달서구의 위대한 변화는 구민과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권 예비후보는 대구 출신으로 대구고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공직 재직 중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