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9시 47분쯤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를 태우고 3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인 나자 산림·소방 당국은 인력 13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동원해 불을 껐다.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51분쯤 이곳에서 800m가량 떨어진 다른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를 태우고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불이 나자 봉화군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