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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명절 음식으로 온기 나눠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2-11 10:37 게재일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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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90가구에 설 도시락 전달
경산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사랑의 온기를 전달 설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경산시지원봉사센터 제공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10일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센터는 대학생 서포터즈 30여 명과 함께 소외계층 90가구를 위한 ‘온기를 전(煎)하는 설 도시락’를 만들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고기산적 등 4종의 명절 음식을 직접 정성껏 준비해 11일 백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온기 나눔’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경산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명절뿐 아니라 연중 지속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산자원봉사센터 류진열 소장은 “이번 활동은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주도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지역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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