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회장 박호석)는 9일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중국 청도(靑島)협의회와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협의회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어 양 협의회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계자를 비롯해 양 협의회 임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평화·통일 관련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및 지역 간 교류 △상호 방문과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으로 양 협의회가 한·중 간 민간 외교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평화와 상생의 가치가 널리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