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과 청도군 공무원노조(노조위원장 정순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
군은 10일 설 명절을 전후해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청도’를 실현하기 위해 군청 민원과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 군 관계자들과 노조원들은 △명절 선물 수수 범위 △부정 청탁 금지 규정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사항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이 담긴 전단을 출근길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자부심으로 전 직원이 다시 한번 청렴 의지를 다지고,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깨끗하고 당당한 명절 분위기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설 명절 기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점검을 강화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