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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 설 명절 특별 교통 비상 근무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2-08 10:02 게재일 2026-02-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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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특별 교통 비상 근무를 시행한다. 

 

올 설 연휴는 전년보다 짧아져 설날 전후 통행량 증가가 예상되고, 4번 국도(동서사거리)ㆍ25번 국도(백천사거리) 등 주요 정체 구간과 전통시장ㆍ대형상점 주변 지ㆍ정체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어 단계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7일부터 12일까지는 전통시장과 스타필드마켓 등 다중 운집 장소의 교통 불편을 해결하고 본격 귀성·귀경이 시작되는 13일부터 18일까지는 주요 간선도로와 백합·장미·경산 공원묘지 3개소, 백천사거리·동서사거리·자인 농업기술센터 등 지·정체 예상 구간에 교통근무자를 총동원해 원활한 소통으로 교통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지난 6일에는 경찰관 기동대를 30명을 지원받아 대대적 일제 음주운전 단속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1건, 음주단속 3건(정지 1·취소 2)을 적발하기도 했다.

 

경찰관 기동대는 음주단속 등 민생 치안 업무에 집중적으로 전환된다.

 

경산서는 설 명절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정착 등 음주운전 환경 조기 차단에 나서고 앞으로도 경찰관 기동대와 교통경찰이 지속적인 합동 음주단속을 전개하는 등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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