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새해 달라지는 각종 제도와 시책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6년 한눈에 쏙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일반·행정(3개) △교통·환경(8개) △복지·보건(20개) △건설·안전·농업·축산(3개) 등 총 4개 분야 34개의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올해 경산시는 상이 국가 유공자 급행버스 무임 지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비롯해 돌봄 통합지원 사업, 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 운영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시책을 추진한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3자녀 이상 가정 큰 집 마련 지원 등 출산·양육지원을 강화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보건기관 의과 진료비 급여 항목 본인부담금 면제 등 한층 더 확대된 지원 정책을 펼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행정·복지·보건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경산의 내일을 열어가겠다”며 “이번 책자가 시민들이 연령별·생활단계별 맞춤형 혜택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한눈에 쏙 달라지는 제도·시책 책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시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