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인근 경남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차단하는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대책 회의를 개최한 청도군은 ASF 발생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모든 방역 활동은 표준운영절차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
청도에는 24호의 양돈농가가 총 4만 8689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어 군은 생석회 16t을 농장에 배부해 모든 양돈농가가 생석회 도포를 완료했다.
또 축협 공동방제단 3개 반으로 농장과 인근 도로를 일제 긴급 소독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수칙 준수, 농가 집합과 행사 금지 요청 등 양돈농가 방역 준수 사항을 농가에 홍보하고 지도 감독을 시행하고 있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창녕군에서 발생한 ASF와 관련해 철저한 대비와 방역 강화로 지역의 ASF 차단 방역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