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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50회 임시회 폐회

조규남 기자
등록일 2026-02-06 16:54 게재일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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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최종 의결. 총 1조 987억원 편성
6일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제2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영천시의회제공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6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영천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뤄졌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1조 591억 원(기정액 대비 125억 5300만 원 증액)과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6억 원(기정액 대비 4억 8000만 원 감액)을 포함한 총 1조 987억여 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대로 모두 원안 가결되었다.

이갑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재원이 추경 목적에 맞게 지역 현안 사업 등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하였으며, 각종 사업의 효율성과 시급성, 타당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심사하였다”고 밝혔다.

 김선태 의장은 “확정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신속히 집행되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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