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 수필집 발간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2-08 10:01 게재일 2026-02-09 10면
스크랩버튼

경산의 변화와 미래 가치를 고민해온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사진)이 자신의 첫 수필집 ‘김기현과 함께하는 경산’을 발간했다.

수필집은 미술가로서 존재의 존엄을 응시해온 저자의 예술적 감수성과 지역 활동가로서 경산의 골목길을 누비며 기록해온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기록물이다.

저자는 책에서 김기현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정치는 삶을 번역하는 가장 숭고한 예술이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경산의 내일을 향한 구체적인 지향점을 선보이고 있다.

‘과거: 응시와 기록’은 미술가로서 캔버스 위에 존재의 존엄을 그려온 예술적 여정과 시민활동가로 경산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의 아픔과 희망을 기록해온 시간을 담았다.

‘현재: 현장의 목소리’에서는 대학도시 경산이 마주한 현실을 진단하고, 험지를 옥토로 일궈온 이웃들의 삶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민주주의의 가치와 ‘문턱 없는 연결’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마지막 미래: 도시 비전’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복지 사각지대를 보듬는 ‘유능한 AI 지방정부’의 가능성과 박제된 유산이 아닌 시민의 자긍심이 되는 ‘K-문화 도시 경산’의 미래 지향점을 그리고 있다.

특히 40대 여성 리더십을 앞세운 저자는 이번 저술을 통해 보수 색채가 강한 경산 지역에서 기존의 정치 문법을 탈피하고, ‘이타적 기술’과 ‘섬세한 행정’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있다.

김기현은 경산지역위원장은 미술가이자 시민 활동가로서 지역 민주주의 확산을 위해 활동해 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남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