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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현동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

김종철 기자
등록일 2026-02-03 14:01 게재일 2026-02-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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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 게이트볼 동호인·주민 생활체육 활동 여건 개선 기대
비·눈·폭염에도 문제없다…
청송군 현동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에서 윤경희 청송군수(가운데)와 도.군의원 등이 시타를 하고 있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 현동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지난 2일 준공식을 가졌다.

현동면 도평리 체육공원 내에 설치된 게이트볼장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체육시설이다.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게이트볼협회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체육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고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타 순으로 열렸다.

이번에 조성된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632.45㎡ 규모로서 비·눈·폭염 등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현동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이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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