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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시민공익활동 입문 아카데미’ 참여자 40명 선착순 모집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2-01 15:48 게재일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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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시민공익활동 입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참여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공익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익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공익활동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영향력을 만들어 가는 활동을 의미한다.

아카데미는 시민공익활동을 처음 접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활동의 개념과 사례, 실천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대구 중구 남일동에 위치한 혁신공간 바람에서 열리며,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시민공익활동의 의미와 대구 지역의 현황을 살펴보고, 2부와 3부에서는 사례 발표와 미니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공익활동을 고민하고 구상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일부터 26일까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dgpublic.org)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2026년 씨앗 공모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씨앗 공모사업은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40팀을 선정해 프로젝트 지원금과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 중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시민공익활동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입문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공익활동에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053-423-9907) 또는 카카오톡 채널(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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