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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등 대구·경북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6곳 기관 협력체계 구축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2-01 15:48 게재일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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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전경. /대구지방환경청 제공

대구지방환경청이 지난달 30일 6곳의 기관과 ‘대구·경북지역 기후 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12월 기후에너지전담반(TF) 출범 이후 대구·경북 지역의 기후 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추진됐다.

협약에는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들은 전력망, 재생에너지 사업 현안 대응, 기술·재정지원 등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또 기후에너지협의회를 구성해 주기적으로 주요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에너지 전환이 더욱 속도감있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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