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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이영찬 평생교육원장, 법무부 ‘사회통합정책 추진 유공’ 장관 표창 수상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1-29 10:04 게재일 2026-01-3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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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이민자 정착에 기여
이영찬 동국대 WISE 캠퍼스 평생교육원장(맨 오른쪽)이 법무부 ‘사회통합정책 추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국대 WISE 캠퍼스 제공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평생교육원장 이영찬 교수가 22일 법무부 장관이 수여하는 ‘사회통합정책 추진 유공’ 표창을 받았다. 

표창은 외국인과 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수여된다. 

법무부는 사회통합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이민자의 조기 정착 및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한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원장은 2014년 동국대 내부에 이민자사회통합센터를 설치한 이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12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언어·문화 교육을 넘어 생활, 법률, 취업 및 자립 지원까지 포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한 점이 주목받았다. 

외국인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이민자 집단이 실질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설계와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 활동을 통해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이 원장은 경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서 지속가능평생직업교육사업단,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 경주 APEC 미래리더양성사업단을 이끌고 있다. 

평생교육과 직업교육을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결합한 여러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이민자와 성인 학습자의 역량 강화, 고용 연계, 사회 참여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영찬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 온 사회통합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천과 교육 혁신을 통해 포용과 공존의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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