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지원센터 20자 내외 간결하고 창의적인 문구 공모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한 ‘기관 슬로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자립생활의 의미와 기관의 운영 철학을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문구로 표현한 슬로건을 발굴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기관의 비전과 지난 20년의 역사, 향후 방향성, 장애인 자립생활의 가치와 사람 중심의 지원 철학을 담은 내용이다.
참여자는 20자 내외의 간결하고 창의적인 문구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되며, 이용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센터 직원,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작품은 주제 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된다.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기관 홍보물과 현판, 각종 인쇄물 및 온라인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되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시상이 주어진다.
박귀룡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문구 선정을 넘어 장애인 자립생활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 개소 2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홈페이지(www.kcil.co.kr) 또는 기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