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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특허기술지원 통해 수출확대

류승완 기자
등록일 2026-01-27 10:35 게재일 2026-01-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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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자체개발 기술, 특허권확보를 돕는 IP 컨설팅사업 시행
지역기업 개발기술의 특허권확보를 돕는 구미상공회의소 경북서부지식센터가 매년 2차례 지원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상공회의소가 운영 중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자체 개발 기술을 특허권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IP 컨설팅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IP 컨설팅사업을 지원받은 루미코리아는 세포재생 물질 중 하나인 ‘스쿠랄페이트’를 활용한 피부재생 화장품을 개발해 지난해 하반기에만 1900만원의 초기 매출을 달성했다.

루미코리아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피부케어 기기까지 개발에 성공하면서 크림과 함께 중국 시장 진출에 성공, 지난해에 2만3000달러 수출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또 개발상품인 ‘올인원 크림’은 최근 싱가포르, 태국에서 제품 허가를 완료하였고, 베트남 또한 승인을 앞두고 있다.

 루미코리아 신효원 대표는 ‘이번 성과는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 제품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게 된 결과물’이라며 지식재산처의 지원으로 기업 방향까지 컨설팅을 받으면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기업 경영에 매진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IP나래 프로그램’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2월경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공고가 예정되어 있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www.ripc.org)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연락하면 된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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