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등
상주시가 치유·휴양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관광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관광·문화·도시·환경·농업·산림 등 유관부서장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상주 관광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 방향,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전략과 계획과제 등을 공유했다.
관광종합개발계획에는 상주시가 지향하는 관광 비전을 ‘K-치유관광의 수도’로, 관광 슬로건을 ‘힐링 칠링(Healing Chilling), 상주’로 적시해 치유·휴양 중심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담았다.
치유·웰니스 콘텐츠 고도화, 액티브-리프레쉬(Active-Refresh) 기반 강화, 로컬리티(Locality) 기반 문화체험 다각화, 축제의 산업 플랫폼화, 스마트 상생 관광플랫폼 구축 등 5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상주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국·도비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관광사업 추진을 통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관광종합개발계획은 상주시 관광의 방향성과 실행전략을 종합적으로 담은 로드맵”이라며 “치유와 휴식, 체험이 공존하는 관광도시 상주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