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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귀농인 주거·이사 지원 추진

박종화 기자
등록일 2026-01-27 09:36 게재일 2026-01-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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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 귀농가 대상 이사비·빈집수리비 지원
봉화군이 귀농인 빈집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귀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이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귀농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전입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사 및 주거 문제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과 ‘귀농인 빈집수리비 지원’ 등 두 분야로 나뉜다.

이사비용 지원은 타 시·군에서 봉화군으로 전입한 귀농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총 30농가를 선정해 가구당 100만 원 이내의 이사 비용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빈집수리비 지원은 농촌 빈집을 활용해 정착하려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하며, 4농가에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지붕·벽체 보수,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으로 귀농해 실제 거주 중인 농가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봉화군은 사업별 추진계획과 지침을 마련해 신청 접수와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 가구는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봉화군청 홈페이지와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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