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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좋은 자치단체장상’ 수상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1-20 15:24 게재일 2026-01-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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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사회단체연합 ‘2025 올해의 인물’ 선정
범시민사회단체연합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주낙영 경주시장에게 ‘2025 올해의 인물’ 좋은 자치단체장상을 전달하고 있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이 시민단체가 선정하는 ‘2025 올해의 인물’ 가운데 ‘좋은 자치단체장상(賞)’을 수상했다.

350개 시민사회단체연합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회장 이갑산)은 지난 19일 경주시청을 찾아 주낙영 경주시장에게 ‘좋은 자치단체장상(賞)’을 전달했다. 

 범사련은 매년 시민사회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올해의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은 행정 운영 전반과 시민사회와의 소통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2025년 ‘좋은 자치단체장상’ 수상자 중 기초단체장 부문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이 선정됐다.

지난해 ‘좋은 자치단체장상’ 은 주 시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수상했다. 

범사련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시민사회 관점에서 지방자치 운영 전반을 살펴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사회에서 주는 상을 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사련은 앞으로도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시민사회 성장을 위해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인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해 나갈 계획이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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