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란 경산시 부시장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서를 보여주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세 번째 지정됐다.
최근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한 경산시는 지난 2013년과 2018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었다.
경산시는 2025년 여성 안심 정책과 시민참여 양성평등 공연 등을 집중적으로 시행한 결과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받아 앞으로 5년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