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핵심 상권에서 청년창업 8개사 참여 시식·시음·사은품 등 체험형 운영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경북도가 지역 청년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신세계대구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경북청춘마켓:선물마켓’ 팝업스토어가 연말 쇼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지난 28일 문을 열어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진다.
녹태원, 파파아이, 산과보름, 정담두부집, 오아플 등 8개 청년창업기업이 참여했다. 단백질 쉐이크, 카카오차, 과채음료 등 다양한 제품이 마련돼 소비자들이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경북도는 지난 10월 더현대대구 백화점에서 진행한 ‘경북 청춘마켓’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자 소비자 반응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신세계대구 백화점에서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