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텃밭에서 무더위 속에 일하던 90대 남성이 쓰려진 뒤 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졌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시쯤 영천시 텃밭에서 의식을 잃은 90대 A씨를 이웃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다음날 오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청은 A씨가 무더위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온열질환자로 분류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정철화 기자
chhjeo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5극3특 시대 지방분권 강화’ 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
북삼역, 28일 정식 운행⋯하루 1386명 이용 전망
대구경찰, 3‧1절 폭주족 특별단속⋯ 370명 투입 강력 대응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진다···36년 만의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한국도로공사, 2026년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
경주시, 초등 입학축하금 10만원·중고교 교복비 3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