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 한 풍력발전소에서 불이 나 발전기 1대가 탔다.
13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31분쯤 영천시 신녕면 화산풍력발전소의 높이 70m 발전기 1대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헬기 2대를 투입해 오후 5시 44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발전기 1대가 불에 탔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풍력발전소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조규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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