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산림조합 내부직원 “간부들 1억 여원 빼돌려” 폭로 (본지 4월 1일자 5면 보도)와 관련해 경북경찰청과 영덕경찰서가 1일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혐의가 확인될 경우 관계자들을 소환키로 하는 등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키로 했다. 박윤식/피현진 기자
박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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