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가 2024 디지털 새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협력기관인 국립안동대, 라이프앤사이언스와 함께 1학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은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많은 학생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할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1학기에는 목표 인원 2200명을 달성해 1학기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을 만날 계획이다.
2024년 2학기 모집은 디지털 새싹 누리집에서 신청 접수 중으로 6개 프로그램 중 대구한의대 대표 프로그램인 ‘AI 로봇 동물 대여점’과 ‘단 한 사람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는 전국 초·중학교에서 학교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