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대구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천과 교량의 특성에 따라 화려함 보다는 주변과의 조화성에 주안점을 뒀다.
조명의 색온도는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3000k로 적용해 하천경관과 조화로우면서도 아름다운 황금빛의 교량 야간경관이 탄생하게 됐다.
/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안병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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