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한마음회관 대 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은 동해 영토(울릉도·독도) 수호를 위한 ‘위국헌신 군인본분’에 관해 남 군수는 자신의 군인 시절 경험담을 들어 설명했다.
남 군수는 육군 3사관학교 출신 장군으로 전역했다. 생도들의 목적 있는 삶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 경험담은 생도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울릉/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정위용 NH농협 울릉군지부장
김정진 울릉경찰서장
유충근 동해해양경찰서장
박상연 울릉군 부군수
독도 의용수비대원으로 맹활약 최부업 옹 노병으로 93세 별세
김진규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