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조림 사업으로 2천173ha 430만본을 식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SK E&S, SK증권, 소울에너지가 조성한 1천억 원의 기금으로 1천만 그루를 식재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해 지속해서 나무심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1심 벌금형’ 항소 포기
국힘 소장파 의원들 ‘계엄 사과’ 움직임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구속 기로’
K-스틸법 국회 통과···이철우 경북지사 “철강 미래 결정할 역사적 선택”
與 ‘대의원 재정립 TF’ 오늘 첫 회의⋯‘1인1표’ 보완책 마련할까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 저탄소 전환 지원 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