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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대구안실련 공동대표

김재욱기자
등록일 2022-03-03 19:54 게재일 2022-03-0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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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이승훈<사진> 영창케미칼(주) 대표이사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대구안실련은 신임 공동대표를 포함해서 총 3인의 공동대표(김중진·임영태·이승훈) 체제로 운영되며,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운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임 이 공동대표는 경북대학원 전자재료공학 석사, 영남대학원 화학공학 박사학위와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대구안실련은 1998년 12월 창립됐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 건의 및 점검,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는 시민단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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