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첫 임시회 폐회<br/>
회의에 앞서 한영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군동 자원회수시설의 정상화 및 천군동 농업용 저수지의 천연기념물 제453호 남생이 보전대책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다.
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총 16건의 안건과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경주시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 등 2건의 위원회 위원 추천 건을 가결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독도맥주 상륙!” 울릉도 수제맥주, GS25 첫 진출···청정섬의 맛 전국으로
추석에도 울릉·독도를 지킨다···동해해경, 울릉도 등 해양주권 수호에 빈틈없어
경주시, APEC 앞두고 숙박 바가지요금 ‘철퇴’···요금 안정화 총력
추석 연휴 첫날 울릉도 찾은 관광객 3297명…여객선 만석 행렬, 섬 전역 ‘북적’
울릉도 동절기 여객선 운임 ‘파격 할인’…군장병 가족 뱃삯 7000원에 울릉도 간다
울릉군의회, 추석 앞두고 유관기관·사회복지시설 방문…“울릉도 주민 안전·복지 위해 현장과 함께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