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첫 임시회 폐회<br/>
회의에 앞서 한영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군동 자원회수시설의 정상화 및 천군동 농업용 저수지의 천연기념물 제453호 남생이 보전대책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다.
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총 16건의 안건과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경주시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 등 2건의 위원회 위원 추천 건을 가결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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