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기초 만든다
경주시가 국가 경제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경제총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모집에 나선다.
경주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조사요원 103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승인통계로, 사업체 분포와 고용구조, 경영활동 등 우리나라 경제 전반의 구조를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분야는 총관리자와 조사관리자, 조사지원 담당자, 조사원 등으로 구성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조사 기간 동안 관련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경주시 통계상황실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중 직무 및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7월까지 현장조사에 투입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중요한 통계조사”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를 위해 책임감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