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6천918㎡ 200세대 규모
준공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도의회 의장, 김창기 시의회의장, 서남진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도의원, 시의원, 시공사,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산업단지근로자 등의 주거안정에 도움을 주고 젊은 계층의 사회적 도약을 위한 주거사다리 역할을 하는 공공임대 주택으로, ‘문경흥덕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사업면적 6천918㎡에 200세대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택건설 등에 210억, 문경시에서 행절절차 지원과 부지매입 및 진입도로 개설에 40억 등 총250억을 투입해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강남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