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8시 38분께 대구 달서구의 한 비닐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인력 71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공장 내부 천장과 비닐 원단, 커팅 기계 등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9천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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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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