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독도는 현재도 미래에도 대한민국의 땅’ 쌍산 김동욱 서예가의 일본의 울릉군 독도영토주권훼손에 맞서 전국 순회 규탄 퍼포먼스를 이어간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25일 오전 9시 포항시 죽정면 하옥. 상옥 계곡에서 독도는 한국땅.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 마스크와 안경에 독도 사랑 글씨를 쓰는 망언 규탄 퍼포먼스 행사를 했다.
이번 포항 퍼포먼스는 전국 순회 일본규탄 독도사랑 글씨 퍼포먼스 2번째 행사로 진행됐다. 3번째는 예천군 회룡포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오천 년 울릉군독도 역사 대한민국 영토다’란 주제로 일본의 도쿄올림픽지도에 독도 표기. 평상시에도 끝도 없는 망언을 강력하게 격퇴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은 울릉군독도 현지 25회 전국적으로 170여 회 독도사랑 행사를 해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특히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으로 15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양정모 몬트리올 올림픽금메달리스트(레슬링)명예회장, 양영희 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회장이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한국을 빛낸 스포츠 스타들이 참여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독도사랑 글씨 퍼포먼스는 올림픽에 참가한 다수의 스포츠 스타들이 참가 이번 도쿄올림픽 독도표기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며 진행되고 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