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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울릉군 독도 영토훼손 중단하라…역사 왜곡 일본 총리 반성하라.

김두한 기자
등록일 2021-02-21 20:15 게재일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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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 명)의 날 기념행사를 하루 앞두고 21일 울산 반야 용선사(주지 혜동스님)신도들이 서예 퍼포먼스의 대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의 글을 들고 항의 시위를 펼쳤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용선사 혜동스님과 신도들과 함께 “독도 역사 왜곡 일본 총리 반성하라 ‘라는 쓴 글씨를 하나씩 들고 22일 개최될 거짓 다케시마의 날을 강력 규탄 퍼포먼스를 했다.

이들은 “일본은 반성은 하지 않고 날이 갈수록 독도 역사 왜곡에 혈안이다”며“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분개하고 있다 용선사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일어나 다케시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독도는 독도다” 라고 외쳤다.

한편, 쌍산은 최근에도 울릉군 독도를 방문 서예퍼포먼스를 개최하는 등 독도 현지에서 25회 전국적으로 120여 회 독도 수호 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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