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기업들의 상당수가 올해는 영업 손실이 불가피한 실정이고, 코스닥시장 퇴출까지도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구상의는 올해 실적을 코스닥시장 퇴출요건 중 장기 영업손실 대상 기간에서 제외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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