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 청와대서 간담회, 투자 확대·고용 계획 논의…트럼프발 관세 위협 대응 방안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10대 그룹 총수를 초청해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SK·현대자동차·LG·롯데·포스코·한화·HD현대·GS·한진의 오너와 전문경영인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관련 부처 장관들과 청와대의 실장, 수석비서관 등이 함께 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서달라는 부탁과 함께 지방 생산시설 투자를 늘려달라는 당부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에도 외국인 투자기업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청년고용 확대 및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25%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는 방안 마련도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