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사회 저변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사에 참여한 남여새마을자도자들은 지역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노후화된 주택의 도배, 장판 교체, 집 안팎 정비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민주평통 상주시協, 청소년 통일기행
상주시 계림동새마을부녀회, 어르신·취약계층 급식 봉사
회장기 전국실업볼링 상주서 9일간 열전
상주도서관, 문체부 주최 ‘지혜학교’ 공모 선정
상주시 건설과·김천시 건설도시과 ‘고향사랑 기부제’ 협약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의 끝없는 고향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