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사회 저변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사에 참여한 남여새마을자도자들은 지역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노후화된 주택의 도배, 장판 교체, 집 안팎 정비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기념 ‘배려 캠페인’ 실시
칠곡군,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 진행
칠곡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 개최
칠곡군,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칠곡군, 경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칠곡군,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