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 ‘마셜리즘 스퀘어(MAS)’에 따르면 최홍만은 오는 11월 10일 베네시안마카오 리조트 호텔에서 소림사 무술을 수련한 파이터로 알려진 이룽(31·중국)과 입식 격투기 경기를 펼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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