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대구시당(위원장 사공정규·류성걸)은 지난 11일 대구시당 비례대표 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장에 김기만 수성대 교수를 임명했다.
또 부위원장에는 서정해 전 경북대 경상대학장, 위원은 박승로 변호사, 조호현 서구지역위원장, 김기목 전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상임이사, 김제훈 달서을 지역위원장, 김도연 대구KYC사무국장 등으로 구성했다. 바른미래당 비례공관위는 외부인사가 60%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교육청, 폐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연내 전면 해제
경북도 POST APEC 경북 투자유치 비전 선포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초등 문해력+웹 콘텐츠 시리즈 완성
김정재 의원, 소상공인 보호패키지 3법 대표발의
“글로벌 밸류체인 선도 전략적 기회”
송언석 “법사위 국정 조사 협의 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