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력사업은 칠곡군 소재 딸기 농가에서의 딸기 수확 체험을 국립칠곡숲체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숲체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딸기 농가의 경우 체험료와 현장 판매를 통한 가외소득을 올리게 된다.
또 숲체원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지역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민·관 상생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김재욱기자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 기산면협의체, 어르신께 ‘효 나눔’ 행사
칠곡 동명동부초, 학부모와 함께 ‘나만의 가죽 지갑 만들기’
칠곡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개최
칠곡군, ECO칠곡 쓰담걷기 행사
칠곡군, 경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대상 수상
구미 인동 야시장, 첫 날 1만5000여 명 발길